
[새전북신문] 무주군이 정신건강의 날 홍보 주간을 기념해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신·신체·인지 건강을 함께 돌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마주해요’를 운영한다.
무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주관한 이 행사는 오는 31일까지 마음부터 건강까지 원스톱 체험 프로그램과 우리 마을 우리 마음 홍보부스 운영, 어리지만 말할 수 있어요 무주초 아동·청소년 행사, 워크온 건강걷기 챌린지 등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해 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마음부터 건강까지 원스톱 체험 프로그램은 13일부터 2주간(13일, 15일, 20일, 22일 14:00~16:00) 무주군보건의료원 대회의실(별관 3층)에서 개최한다.
참여 주민은 문진을 통한 자가검진과 혈압·혈당·체성분 검사, 치매 선별검사 등 정신·신체·인지 건강을 확인해 볼 수 있다.
16일 무풍면민의 날에는 별도의 홍보 부스가 마련돼 주민 눈높이에 맞춘 정신건강 정보와 상담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22일 무주초등학교 강당에서 어린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방법을 알아보는 시간도 마련된다.
김미화 보건행정과장은“마주해요라는 주제로 열리는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자신의 마음과 마주하고 적절한 도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정신건강에 대한 관심과 인식을 높이는 것이 중요한 만큼 도움이 필요할 때는 주저 없이 주변에 알리고 전문 기관을 통해 상담 받을 수 있는 문화를 확산해 정신과 신체 건강, 인지 건강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군은 10월 한 달간 모바일 앱을 활용한 워크 온 건강 걷기 챌린지도 병행 일상 속 걷기 실천이 정신건강 및 신체 건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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