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전북특별자치도 마음사랑병원이 ‘2026년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마음건강 지킴이 역할을 잘 했다고 평가돼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도립병원으로 개원한 마음사랑병원은 30여 년간 정신질환자의 치료와 재활, 사회복귀를 지원해왔다.
특히, 365일 24시간 정신응급 진료체계를 운영하면서 위기에 처한 중증 정신질환자의 신속한 치료와 입원을 도왔다.
아울러 도내 정신건강 분야 종사자와 기관 6명(곳)도 마음건강 지킴이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개인부문 수상자는 전북도정신건강복지센터, 부안군보건소, 전북대학교병원 소속 종사자 3명, 기관부문의 경우 군산시보건소, 정읍시정신건강복지센터, 김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등 3곳이다.
김정 전북도 건강증진과장은 “지역사회 정신건강을 증진하고 정신응급 의료체계를 강화하는데 꾸준히 노력해온 성과를 인정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정신질환자가 적기에 치료받고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촘촘한 정신건강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상식은 지난 8일 서울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렸다.
/정성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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