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과 원광대학교가 학생들의 올바른 약물 사용과 오남용 예방을 위해 협력한다.
전북교육청은 12일 5층 회의실에서 천호성 교육감과 박성태 원광대 총장은‘중학생을 위한 약물 오남용 예방 자료집 전달식’을 개최했다.
원광대는 중학생과 학부모에게 약물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약물 오남용을 예방하기 위해 제작한 자료집 약 4만 7,000부를 전북교육청에 전달했다.
자료집은 학생들이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약물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익히고, 오남용의 위험성을 인식해 스스로 건강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중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구성됐다.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도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약물의 올바른 사용 방법과 오남용 예방을 위한 실천 내용을 담아 학교와 가정에서 예방교육이 연계될 수 있도록 꾸며졌다.
전북교육청은 전달받은 자료집을 도내 중학교에 배부해 보건교육과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등에 적극 활용 할 계획이다.
박성태 총장은 “대학과 병원, 전북교육청이 손잡고 청소년 건강을 위한 약물 오남용 예방 자료집을 제작했다”며 “이 자료집이 학교와 가정에서 학생들의 약물 오남용을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데 유용하게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천호성 교육감은“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뜻을 모아 자료집을 제작해 주신 원광대학교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지역사회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예방교육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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