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 완주 데레사요양원에 지역사랑성금 400만원 전달

‘엄마의 정원, 치유를 심다’ 사업 지원, 화훼류 식재 정원 정비로 어르신들을 위한 치유와 휴식 공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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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JB금융그룹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이 12일 완주군 소양면에 위치한 데레사요양원에서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후원금 4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의 2026년 지역사랑성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요양원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금은 데레사요양원의 ‘엄마의 정원, 치유를 심다’ 사업에 사용되며, 요양원 실외 공간에 다양한 화훼류를 식재하고 정원을 정비해 어르신들을 위한 치유와 휴식의 공간을 조성하는 데 쓰인다.

특히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꽃과 식물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일상 속 즐거움과 활력을 제공하는 한편, 입소 어르신과 가족, 지역주민들이 함께 교류할 수 있는 소통의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전달식에는 데레사요양원 조정복 원장, 전북은행노동조합 정원호 위원장과 노조간부 전원, 전북은행 고현상 경원동지점장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조정복 원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이 자연 속에서 정서적 안정을 찾고 서로 소통하며 행복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정원을 의미 있게 가꿔 나가겠다”고 전했다.

정원호 위원장은 “이번 후원이 어르신들에게 일상 속 작은 즐거움과 마음의 위안을 전하고, 꽃과 자연을 가까이하며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마련한 지역사랑성금을 통해 소외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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