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김제신협은 지난 10일, 페인트칠하는 봉사회 ’칠봉회’와 함께 김제시 백산면 조종리 일대 가정에서 외벽 보수 및 페인트칠 작업이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매년 진행중에 있고, 열악한 주거 공간에서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주거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제신협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나눔과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김제신협 임직원 6명과 칠봉회 회원 5명이 참여해 낡은 외벽을 새롭게 단장하고 페인트 칠 하여 따뜻한 손길을 보탰다. 칠봉회는 2019년 김제시자원봉사센터에 등록된 단체로, '페인트칠하는 봉사회'로 잘 알려져 있다. 2020년부터 '김제스토리 봉사대'라는 이름으로 매월 1회 이상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2022년부터는 월 2회로 확대 운영 중이다.
두 기관은 2023년부터 협력 관계를 이어오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다. 지난해에는 '빛나는 보행길, 안심 김제' 프로젝트를 통해 만 65세 이상 저소득층 어르신 80가구에 태양광 센서등을 설치해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김제신협 백강석 이사장은 “임직원과 회원들이 함께한 이번 봉사는 나눔의 가치에 대해 다시금 생각할 수 있어 뜻깊다”며 “지역사회를 돌보는 김제신협의 행보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며, 꾸준함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제신협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 활동을 비롯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기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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