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방문 진료 지원 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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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무주군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거동 불편 통합 돌봄 대상자를 위해 방문 진료 지원을 본격화 한다.

이 사업은 의료기관 의사, 보건의료원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진료팀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돌봄 욕구에 따라 의료·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진료에 따른 본인 부담금은 1회당 1,000원~6,000원이다.

군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12일 보건의료원과 지역 내 1차 의료기관 3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무주읍 강안의원, 민속한의원, 설천면 설천 한의원이 동참했으며 보건의료원과 함께 대상자 발굴·의뢰 및 정보 공유, 방문 진료, 건강 상담·처방 등 의료서비스 제공, 보건·의료·복지 자원 연계 사업 등을 협력하게 된다.

홍찬표 원장은“의료·복지, 돌봄이 긴밀히 연결돼야 병원에 가지 않고 생활이 익숙한 삶터에서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며“방문 진료 등을 더욱 촘촘하게 연계 군민 중심의 통합 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무주보건의료원은 복지서비스 지원이 원스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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