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무주군여성단체협의회는 12일 (재)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400만 원,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100만 원 등 총 500만 원의 장학금을 기부해 훈훈함을 주고 있다.
이번 장학금은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에서 찻집 운영과 새우젓 판매로 얻은 수익금 중 일부로 알려졌다.
기탁된 장학금은 청소년들의 교육과 성장을 지원하고 위기 청소년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마경옥 회장은“회원들이 밤낮으로 땀 흘리며 고생한 보람을 찾게 돼 흐뭇하다”며“지역과 이웃을 사랑하는 회원들의 마음이 청소년들의 꿈을 뒷받침 하는 든든한 응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무주군여성단체협의회는 1,227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취약계층 반찬 봉사 및 사랑의 쌀 찐빵 나눔, 어르신 돌봄, 아동·청소년 꾸러미 지원 등 지역과 이웃을 위한 봉사 활동을 펼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8월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서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금 200만 원을 기부 귀감이 되고 있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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