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한글서예연구회, '묵향으로 찾아가는 한글 새빛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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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세종한글서예연구회가 12일부터 23일까지 전북특별자치도청 기획전시실서 2026 정기회원전 '묵향으로 찾아가는 한글 새빛전'과 '한글날 기념 제47회 학생붓글씨대회 우수작품 전시'를 갖는다.

세종한글서예연구회는 한글서예의 발표활동을 통해 한글서예의 발전을 도모함을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로써, 매년 정기회원전을 개최하고, 한글날을 기념해 한글 창제의 그 의미를 되새기며, 우리글과 말을 바르게 쓰는 문화를 확산시키지 위해 전북특별자치도내에서 가장 오래된 학생붓글씨쓰기 한마당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회원전엔 전국의 작가 29명이 참여한다.

고경임, 권영수, 김덕귀, 김수강, 김순갑, 김영희, 김옥순, 김정숙, 김종인, 김현옥, 김후남, 나인희, 문용자, 박복순, 백종희, 손성옥, 유양순, 유치현, 윤경숙, 이명희, 이운진, 이화경, 전현숙, 정귀란, 정명화, 정현경, 조영주, 최태옥, 한호곤 작가가 출품했다.

김순갑 회장은 “한글이라는 소중한 문화유산을 알리기 위해 훌륭한 작품을 출품해준 회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을 전한다. 이번 전시회는 과거와 현대적 서체로 재해석한 한글을 전 세대에게 친근하게 다가가 대중적인 서예문화를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면서 "한글날을 맞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K-컬쳐의 영향력에 힘입어 전시회를 통해 한글서예 작품을 감상하며 함께 공감하고 즐기는 문화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이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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