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2026 아이가 행복입니다 AWARDS’ 환경조성부문 대상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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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남원시가 지난 8일 서울 송파구 시그니엘에서 열린 ‘2026 아이가 행복입니다 AWARDS’에서 공공부문 환경조성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은 조선일보와 대한상공회의소가 공동 주최해 마련한 행사로, 저출생 문제 극복과 출산·돌봄·양육 환경 개선에 기여한 기관을 선정해 시상했다.

남원시는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과 실질적인 출산·양육 지원정책을 추진해 온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으며, 특히 단순한 경제적 지원에 그치지 않고 아이의 탄생부터 산후케어까지 이어지는 지역사회 돌봄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해온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시 관계자는 “아이의 탄생은 한 가정의 기쁨을 넘어 남원의 미래를 만드는 소중한 출발”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를 낳고 키우는 모든 과정에서 부모가 안심하고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출산·양육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아이와 가족이 행복한 남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남원=박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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