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로뎀나무지역아동센터, 아이들 돌봄 공간 새단장

리모델링 마치고 7일 오후 오픈행사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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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전주 로뎀나무지역아동센터가 센터 리모델링 작업을 마치고 7일 오후 3시 오픈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센터 확장을 지역사회에 알리고, 새롭게 조성된 안전하고 쾌적한 돌봄 환경을 지역주민과 관계기관 등이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픈식은 커뮤니케이션스부 홍봉식 국장, 전은미 본부장, 박혜선 과장과 구세군전라지방본영 방정근 전라지방장관, 김은정 전라지방여성사역서기관을 비롯해 이용 아동과 학부모, 후원자, 자원봉사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와 감사인사, 아동들의 축하공연, 시설 라운딩, 식사 및 교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로뎀나무지역아동센터는 전주시 덕진구 산정동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로, 아이들이 따뜻한 공동체 안에서 꿈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과 교육활동을 제공하고 있다.

센터 리모델링은 아동들의 안전한 등·하원과 안정적인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해 아동정원 증원과 종사자 보충을 위해 추진됐으며, 센터는 이번 공사를 통해 보다 넓고 쾌적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게 됐다.

김가연 로뎀나무지역아동센터장은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아이들이 마음껏 활동할 수 있는 넓고 안전한 공간이 마련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꿈을 지원하는 든든한 돌봄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원=박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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