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전근표 익산시재향군인회장이 제74주년 재향군인의 날을 맞아 국가안보와 보훈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상했다.
이번 수훈은 전근표 회장이 오랜 기간 재향군인회 활동을 통해 지역 안보태세 강화와 안보의식 확산, 보훈문화 정착 및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해 온 공로를 높이 평가받은 데 따른 것이다.
전근표 회장은 익산시재향군인회를 이끌며 회원들의 권익 향상과 조직 발전은 물론 민·관·군·경 협력 강화, 안보교육 및 안보문화 확산,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왔다.
특히 급변하는 안보환경 속에서 지역사회의 안보의식을 높이고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앞장서는 한편 호국보훈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확산시키며 재향군인회의 사회적 역할을 강화하는 데 힘써왔다.
또한 지역사회 각계와의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재향군인회의 위상을 높이고 국가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보훈단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
전근표 회장은 “뜻깊은 국민훈장을 받게 되어 영광스럽고 감사하게 생각하며 이번 수훈은 개인의 영광이라기보다 익산시재향군인회 회원 모두가 함께 노력해 이뤄낸 결실이라고 생각한다” 며 “앞으로도 국가안보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낮은 자세로 봉사하고 재향군인회가 국민에게 신뢰받는 보훈단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재향군인회는 이번 수훈을 계기로 지역 안보의 중심축으로서 안보교육과 호국보훈 선양활동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 및 국민통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익산=고운영 기자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