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여산면, 땀 흘려 키운 고구마로 이웃사랑

주민자치위원들이 직접 재배·수확…취약계층에 100상자 전달 지난 3일에는 면민 대화합 잔치…주민·출향민 등 700여 명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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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익산시 여산면 주민자치위원들이 직접 심고 가꾼 고구마를 수확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나눴다.

여산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7일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고구마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나눔을 위해 주민자치위원들은 직접 고구마를 심고 가꾸며 수확까지 함께했으며 정성껏 재배한 고구마 100상자는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됐다.

이창배 주민자치위원장은 "위원들이 함께 땀 흘려 키운 고구마를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정성껏 준비한 고구마가 작은 기쁨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산면에서는 지난 3일 주민과 출향민 등 7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미래를 여는 행복한 여산 면민 대화합 잔치'가 열렸다. 주민자치위원회와 이장협의회,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주민위원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행사에서는 육군부사관학교 군악대 공연과 주민 참여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익산=고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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