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소방서, 2026년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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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부안소방서는 지난 7일 부안스포츠파크에서 부안의용소방대 연합회 주최로 2026년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길웅 부안소방서장, 권익현 부안군수, 김창현 전북특별자치도의원, 이현기 부안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관내 31개대 남녀 의용소방대원 등 500여명이 참석해 재난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대원 간 화합을 다졌다.

난타 공연으로 시작된 1부 개회식에서는 지역 사회 안전에 헌신한 모범 의용소방대원 등에 대한 표창장과 공로패·감사패 수여식이 진행됐다.

특히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장학금 전달식도 함께 열려 나눔과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진 2부 기술 경연대회에서 대원들은 평소 현장 활동과 훈련을 통해 연마해 온 소방 기술을 바탕으로 소방호스 전개 및 회수, 다리바통릴레이 등의 종목에 참여해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이후 진행된 화합 한마당 행사를 통해 대원들은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며 친목을 도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최길웅 서장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경연대회가 대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한층 높이고 지역 사회의 든든한 안전 지킴이로서 결속을 다지는 소중한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안=고병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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