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부안읍, 자매결연 도시 주민자치 교류 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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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부안군 부안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7일 자매결연 도시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학운동 주민자치회 초청으로 제23회 추억의 광주 충장축제에 참석해 교류 행사를 통해 상호 우호 증진과 상생 발전을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두 단체는 2008년 8월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상호 방문 등 다양한 교류로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난 1일 부안읍민의 날 행사에서는 자치위원회 간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 기부와 지역 특산품 교환을 통해 상생 협력 의지를 다졌다.

또 주민자치 운영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주민자치를 위한 공감과 소통을 시간을 가졌다.

김병태 부안읍장은 “허장 학운동장의 환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상생 발전을 도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동기 위원장은 “두 지역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공통체가 서로 상생하고 발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부안=고병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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