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장애인복지관, 영화 보며 편견 허문 ‘밤마실’

봉동로타리클럽, 완주미디어센터 협력…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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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완주군장애인복지관(관장 김정배)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영화를 감상하며 편견의 벽을 허무는 ‘2026 우리동네 밤마실2’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을 가졌다.

복지관 강당에서 최근 열린 행사는 국제로타리 3670지구 봉동로타리클럽의 후원과 완주미디어센터의 연계 협력으로 마련했다. 현장에는 사전 신청한 군민 50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따뜻한 웃음을 전하는 영화 <육사오(6/45)>를 함께 감상하며 이웃 간의 정을 나눴다. 복지관 측은 영화 상영과 더불어 장애 이해 퀴즈, 간식 나눔 등을 곁들여 참여 주민들이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장애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자연스럽게 습득하도록 이끌었다.

참가자들은 일상에서 무심코 가졌던 편견을 돌아보며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배려의 가치를 되새겼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영화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함께 웃고 소통하며 장애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완주=윤복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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