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도내 대중이용시설 찾아 흥부제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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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남원시가 흥부제를 앞두고 남원 인근과 도내 주요 대중이용시설을 찾아 축제 홍보를 펼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9월 17일 남원 하나로마트 본점과 고죽점을 시작으로 9월 18일에는 전남 구례터미널, 9월 21일 임실터미널, 9월 22일 익산 미륵사지휴게소, 10월 7일 전북대학교 등에서 제34회 흥부제 현장 홍보를 진행했다.

이번 홍보는 남원의 대표 가을축제인 흥부제를 시민과 외지 방문객에게 널리 알리고, 다양한 연령층의 축제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실시됐다.

먼저, 남원 하나로마트에서는 지역민과 마트를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축제를 알렸으며, 구례·임실터미널과 익산 미륵사지휴게소에서는 남원을 오가는 방문객에게 흥부제 개최 소식과 주요 내용을 전달해 외지 방문객의 관심을 유도했다.

특히, 7일에는 남원시 홍보대사 개그맨 김범준과 함께 전북대학교를 찾아 학생과 교직원 등 300여명을 대상으로 홍보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남원부각 및 립밤 등 경품을 제공하는 현장 이벤트를 운영해 축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 

한편, 제34회 흥부제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남원시 일원에서 흥부와 놀부의 이야기를 주제로 한 다양한 행사와 체험프로그램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남원=박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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