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소방서 화재없는 안전마을 신규 조성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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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무주소방서는 지난 6일 적상면 이동마을에서 화재예방 분위기 조성 및 주민들의 초기 화재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화재없는 안전마을’신규 조성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소방서는 이동마을 58가구에 스프레이형 소화기와 콘센트형 소화패치를 보급하고 마을회관에 화재없는 안전마을 표지판을 부착했다.

특히 주민을 대상으로 소화기 사용법,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해 화재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또한 각 가정을 대상으로 주택 내 소방안전시설과 화재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생활 속 화재예방수칙을 안내하는 등 주민들의 자율적인 화재예방과 초기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활동도 병행했다.

무주소방서 관계자는“화재없는 안전마을 조성은 주민 스스로 화재를 예방하고 초기 대응할 수 있는 안전환경을 만드는데 의미가 있다”며“지역 특성에 맞는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과 지속적인 교육·점검을 통해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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