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고등부 선수단 전국체육대회 선전 다짐

6일 출전 선수단 사전 격려회 및 전북체고 결단식 잇달아 개최 천호성 교육감 “선수들 땀과 노력에 박수”… 출선 선수단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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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전북자치도교육청은 6일 본청 2층 강당에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출전 선수단 사전 격려회'를 가졌다.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의 사기를 높이고,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서다.

이번 전국체전에 도내 고등부 선수단은 59개교에서 41개 종목에 471명이 참가하며, 격려회에는 전국체전 참여 주축학교 37개교의 교장과 지도자 및 감독교사가 참석했다.

메달 유망 종목으로는 △사이클 전북체고 박혜린(스프린트, 개인독주) △체조 전북체고 서한울(안마) △태권도 전주여상 문지담(-62kg) △롤러 전주생명과학고 정영운(1000m) 등이 손꼽힌다.

단체종목에서는 농구(전주고), 배구(남성고), 축구(영생고), 럭비(이리공고) 등에서 선전이 기대된다.

천호성 교육감은 “전국체전 출전은 학생 선수들의 피땀 어린 노력은 물론 감독교사와 학교운동부지도자의 헌신적인 지도 덕분”이라며 “학생 선수를 지원해주신 교장선생님들께 감사드리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최고의 성과를 이루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천 교육감은 이날 오후에는 전북체육고등학교 결단식에 참석해 출전 선수들을 격려하고 격려금을 전달했다.

전북체고에서는 14개 종목에 128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전북교육청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상위 입상을 목표로 참가 선수단에 훈련 및 용품·장비비, 대회출전비 등을 꾸준히 지원해왔으며, 이서기 교장을 비롯한 전북체육고 관계자 및 선수단은 우수한 결과로 보답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이서기 교장은 “우리 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며 대회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신 교육감님을 비롯해 교육청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도록 경기력 향상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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