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소방서, ‘2026 청소년활동 안전박람회’ 체험부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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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익산소방서가 7일 익산 원광여자중학교에서 열리는 ‘2026 청소년활동 안전박람회’에 참가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체험형 안전교육 부스를 운영한다.

전북특별자치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전북지역 중·고등학교로 직접 찾아가 청소년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익산지역 행사로 진행되는 이번 안전박람회에는 소방을 비롯한 여러 청소년 활동 안전 관계기관들이 함께 참여해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익산소방서는 체험부스에서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실습 중심의 교육을 전개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재난 및 화재 발생 시 필수적인 소화기 사용법 교육, 위기 상황 시 신속한 대피를 돕는 완강기 체험, 실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는 방화복 착용 체험 등이 운영된다.

이번 체험부스는 학생들이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소방 장비를 직접 만지고 체험해 보며 소방 안전 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익산소방서는 여러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해 청소년 대상 안전교육의 기회를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익산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청소년활동 안전박람회 체험부스를 통해 학생들이 위급 상황에서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익산=고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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