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전북개발공사가 지난 9월 30일, 순창 섬진강 장군목 생태관광지 진입도로 개설공사 2차분 공사를 준공했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약 497억을 투입해 장군목 생태관광지 진입도로 L=7.6km, B=8.0m 규모로 개설된다. 우기 시 현재 도로 일부 구간이 침수되어 주민 차량 통행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진입도로가 개설되면 인근 마을주민의 통행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3월 착공한 2차분 공사는 지장물 철거공사를 시작으로 배수시설 및 옹벽 설치 등을 순차적으로 추진했으며, 공사 기간 중 안전사고 없이 계획된 일정에 맞춰 공사를 마무리했다.
전북개발공사 관계자는 “공사 기간 동안 불편을 감수하고 협조해 주신 지역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남은 공사도 안전과 품질 관리에 만전을 기해 장군목 생태관광지 접근성 개선과 용궐산 자연휴양림 관광사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전북개발공사는 내년 중 3차분 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며, 순창군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나갈 계획이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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