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가족센터, 외국인 근로자와 함께하는 무주군 문화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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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고창군가족센터가 지난달 30일 1시군 1외국인지원센터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외국인 근로자 및 가족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무주 문화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들은 덕유산 곤도라를 탑승과 자연경관을 감상하고, 라벤터 트리 체험센터에서 샴푸바를 직접 만들며 다양한 체험과 태권도원을 방문해 상설 태권도 공연을 관람하고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한국의 자연과 문화를 경험했다.

외국인 근로자는 “평소 일 때문에 다른 지역을 둘러볼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이번에 무주에 와서 아름다운 풍경도 보고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즐거웠다”며 “함께 여행하며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혜숙 센터장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한국의 자연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서로 교류할 수 있어 뜻 깊었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들의 지역사회 적응과 소통을 돕는 다양한 문화체험과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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