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한국 4-H 무주군본부 가족 한마음 대회가 지난 2일 황인홍 군수를 비롯해 오광석 의장, 유송열 도의원, 김정 4-H 본부 전북특별자치도 회장, 회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주읍 대차리 소이나루 공원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 4-H 무주군본부 역량 강화 교육의 일환으로 이날 4-H 서약과 민속경기 등 소통의 시간을 가져 의미를 더했다.
또한 지역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만 원을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기부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종인 회장은“오늘 행사는 4-H 역사 및 지덕노체 이념을 되새기고 상호 유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1년간 땀 흘린 결실을 무주군의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인재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부하게 돼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국 4-H 무주군 본부 회원은 170명이다.
회원들은 상반기 총 6회에 걸쳐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천변, 관광지 주변에서 쓰레기를 줍는 등 농작업 재해예방 및 환경정화를 위한 활동을 펼쳤다.
한편 군은 올해 사업비 9,900만 원을 투입 역량 강화 교육과 청년농업인 4-H 시범 영농 지원, 신기술 접목 차세대 영농인 육성 등 사업을 추진 한다는 계획이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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