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소방서 강현조 소방장 소방청장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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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무주소방서 강현조 소방장이 지난 2일 산불 대응 유공으로 소방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강 소방장은 지난 2023년 충남 홍성 산불, 2025년 경북 의성·안동 산불 현장에 지원 출동하는 등 산불 대응에 앞장섰다.

또한 지난 4월 무주덕유산리조트에서 진행한 전북형 산불진화장비 성능실험에 참여 지역 산림 지형에 적합한 장비 성능과 운용 범위를 확인 하는데 기여했다.

성능실험에서는 25mm 호스 배낭을 활용 장비의 전개거리와 방수압력 등을 측정한 결과 2.0MPa 압력에서 최대 500m까지 운용이 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소방청 권장 기준인 400m 보다 긴 거리로 향후 산불진화장비 운용 기준 마련과 대응체계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강 소방장은“산불 현장은 지형, 바람 등 다양한 변수가 있어 현장에 맞는 장비와 대응체계를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실효성 있는 산불 대응체계 구축 등 맡은 역할에 충실히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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