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군산서 'K팝 아이돌' 체험행사

2~31일 팝업행사, 복지시설 YG밥차 선물도

공유
기사 대표 이미지

[새전북신문] 국내 4대 연예기획사 중 하나인 YG엔터테인먼트가 군산에서 K팝 아이돌 문화를 간접 체험할 수 있는 팝업 행사를 연다.

YG는 2일 군산문화관광재단과 손잡고 이 같은 ‘프로젝트 유어사이드(PROJECT YOURSIDE) 군산’ 행사를 펼친다.

프로젝트 유어사이드는 YG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중 하나로, 수도권에 집중된 대중문화 콘텐츠를 지방 중소도시 청소년들도 간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본행사는 2일부터 5일까지 군산회관, 이후 8일부터 31일까지 군산항1981에서 상설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행사장에선 빅뱅, 블랙핑크, 베이비몬스터 등 YG 소속 아티스트의 무대의상과 공연용품을 살펴볼 수 있다. 또한 댄스클래스 체험, 미디어아트를 활용한 응원봉 만들기 등도 체험할 수 있다.

앞서 YG는 군산지역아동센터 아동 약 1,400명에게 이른바 ‘YG 밥차’도 선물했다. 밥차는 사회복지 현장을 찾아가 따뜻한 식사와 간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아울러 YG는 현존하는 국내 최고령 빵집인 군산 이성당과 함께 스탬프투어 이벤트도 진행한다.

프로젝트 유어사이드 팝업 행사 기간 스탬프투어 코스 완주자에게 이성당 빵을 나눠줄 계획이다. 구체적인 참여 방법과 코스 등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지도에서 프로젝트 유어사이드를 검색하면 된다.

재단 관계자는 “팝업 전시를 비롯해 지역 아이들에게 행복한 간식 시간과 따뜻한 추억을 선물할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나눔을 기획해준 YG엔터테인먼트, 그리고 함께 참여해준 지역문화진흥원과 이성당에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성학 기자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