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한국적인 전주‘션과 함께’달린다

‘R1 2026 전주’오는 17~18일 개최 스포츠와 관광 어우러지는 도시 전주 매력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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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한국적인 도시 전주에서 가수 션과 함께 달리며 여행할 수 있는 이색 대회가 열린다.



1일 전주시에 따르면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전주교육대학교 전주부설초등학교와 전주한옥마을, 전주천 등에서‘R1 2026 전주’가 펼쳐진다.



‘R1’은 생활체육 러너인 마스터즈를 위한 시즌제 10K 챔피언십 리그로, 전국 각 지역의 특색 있는 코스를 하나의 시즌으로 연결해 달리기의 즐거움과 지역의 매력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대회다.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산업 확장을 위해 지역의 특색 있는 코스를 달리면서 해당 지역의 문화와 관광을 함께 경험하는 새로운 형태의 스포츠 콘텐츠로 각광 받고 있다.



이번 전주 대회는 시즌제 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전 성격으로, 션과 함께 전주에서 1박 2일 동안 러닝과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NEXT RUN Travel Festa’와 연계해 러닝을 지역 체류여행으로 확장할 수 있는 기회도 더해진다.



참가자들은‘션과 함께’유튜브 채널을 통해 러닝과 나눔 문화를 꾸준히 알리고 있는 션과 참가자들이 전주의 길을 직접 달리고, 대회 전날부터 전주의 매력을 경험하며 특별한 러닝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이성순 문화체육관광국장은“R1은 단순히 기록을 겨루는 마라톤을 넘어 션과 함께 달리고, 지역의 특색 있는 코스를 직접 경험하며 그 지역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라며 “전주에서 펼쳐지는 특별한 1박 2일 러닝 여행을 통해 많은 분이 전주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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