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정읍시는 1일 정읍사예술회관에서 대한노인회 정읍시지회 주관으로 기념행사를 열고 제30회 노인의 날을 기념해 모범 노인과 노인복지 유공자 16명이 표창을 수여했다.
10월 2일 노인의 날과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 발전에 힘써 온 어르신들에게 감사를 전하기 위한 자리로, 어르신과 노인복지 관계자 등 76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정읍시립국악단의 축하공연으로 시작해 노인강령 낭독, 유공자 표창, 기념사와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성공회 이현주 센터장이 대통령상을 받았다. 또한 보건복지부장관상 1명,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 3명, 정읍시장 표창 11명 등 모두 16명의 모범 노인과 노인복지 유공자가 수상했다.
이학수 시장은 “오늘의 정읍을 일궈 오신 어르신들의 헌신과 지혜에 감사드리며, 상을 받으신 분들께도 축하를 전한다”며 “어르신들이 존중받으며 건강하고 편안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돌봄과 일자리, 여가 지원을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정읍=임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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