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가을맞이 관광택시 50% 할인 이벤트 실시

공유
기사 대표 이미지

[새전북신문] 부안군이 가을철 관광 수요가 늘어나는 10월 한 달간 부안을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관광택시 이용 부담을 낮추고 지역 관광지와 축제 방문을 활성화하기 관광택시 요금 50% 할인 이벤트를 추진한다.

부안 관광택시는 관광객이 원하는 일정에 따라 지역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는 예약형 관광 교통서비스다.

최근 개별·소규모 여행을 선호하는 관광객들에게 호응을 얻으면서 이용 건수도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이벤트 기간 관광택시를 이용하면 3시간 코스는 7만원에서 3만 5000원, 5시간 코스는 11만원에서 5만 5000원, 6시간 코스는 13만원에서 6만 5000원으로 정상요금의 절반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관광택시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군 문화관광 홈페이지 또는 전화(☎ 063-580-4712)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특히 10월에는 제18회 부안 곰소 젓갈&왕새우 축제와 2026 부안붉은노을축제 등 부안 주요 축제가 잇따라 열려 관광택시를 이용하면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것뿐만 아니라 지역 축제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다.

변산해수욕장에서 열리는 부안붉은노을축제에서는 레드와인페스타와 재즈페스티벌 등이 진행돼 관광택시를 이용하면 운전 부담 없이 와인과 공연을 즐기며 부안의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광객의 다양한 여행 수요에 맞는 관광택시 운영을 통해 부안 관광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안=고병하 기자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