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부안군청 민원과 직원들이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이하 재단)의 근농인재육성장학금 1군민 1후원계좌 갖기 홍보 릴레이에 동참했다.
재단 관계자는 민원과를 찾아 캠페인의 취지와 후원 혜택을 안내하고 군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부서인 만큼 지역에 나눔의 분위기를 넓히는 마중물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직원들은 흔쾌히 후원 가입에 나서며 릴레이의 한 자리를 채웠다.
1군민 1후원계좌 갖기는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이 후원 계좌를 하나씩 갖고 지역 학생들의 배움을 함께 돕자는 취지의 캠페인이다.
이렇게 모인 후원금은 반값 등록금을 비롯해 다자녀 장학금, 특기 장학금, 대학에 진학하지 않은 청년을 위한 취업·창업 지원금 등으로 쓰여 학생들이 가정 형편에 구애받지 않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날 민원실 창구 앞에 모인 직원들은 ‘1만 원의 기적’, ‘등록금 걱정은 반으로, 꿈은 두 배로’ 등의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힘차게 주먹을 들어 올리며 후원 릴레이 동참 의지를 다졌다.
허진상 민원과장은 “민원 현장에서 군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가장 가까이서 마주해 온 만큼 우리 직원들도 그 마음에 보답하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 모여 부안의 학생들이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안=고병하 기자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