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가족센터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평가 A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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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무주군가족센터가 성평등가족부에서 주관한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평가에서 A등급(우수)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서비스 운영 및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가족센터는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이용자 중심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한 노력을 인정 받았다.

이번 성과는 무주군의 적극적인 행·재정적 지원과 가족센터의 체계적인 사업 운영 등 아이돌봄사들의 책임감 있는 현장 활동이 상승 효과를 불러 왔다는 분석이다.

군에 따르면 지역 내 양육 가정의 돌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무주형 아이돌봄 지원 사업(사업비 1억 3,000만 원)을 시행 이용자 중심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아이돌봄사 처우 개선비를 지원(사업비 7,700여 만원)하는 등 종사자 근무 여건 개선에 기여했다.

이는 아이돌봄사 이직률 0% 유지의 기반이 되고 있다.

김성옥 인구활력과장은“무주형 아이돌봄 지원 사업과 아이돌봄사 처우개선 등 지속적인 지원이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이어진 만큼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 아이 키우기 좋은 무주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무주군가족센터는 아이돌봄사 관리와 역량 강화, 이용자 관리 등 현장 중심의 서비스 제공을 통해 돌봄서비스 질적 향상을 주도 하고 있다.

정성철 센터장은“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가정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고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이번 평가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이용 가정의 다양한 요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주민이 체감하는 가족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무주형 아이돌봄 지원 사업은 서비스 이용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본인부담금 90%를 지원하는 것으로 돌보미 건강검진비와 월 40시간 이상 활동하는 아이돌보미에게는 별도의 처우 수당도 지급한다.

올해 무주형 아이돌봄 지원 사업 대상은 (9월 기준 361가정, 634명)으로 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돌봄 품앗이, 장난감 대여실) 야간 운영 확대 및 돌봄 특화 프로그램과 맞벌이 돌봄·공백 가정을 지원하는 지역 돌봄 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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