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 광공업 생산·출하·재고·소비 감소

광공업 생산 8.4%, 출하 7.4%, 재고 14.6%, 소비 4.3% 각각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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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8월 전북지역 광공업 생산과 출하, 재고, 소비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공업 생산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8.4%, 출하 7.4%, 재고 14.6%, 소비는 4.3% 각각 줄었다.

국가데이터처 전주사무소가 지난달 30일 발표한 ‘2026년 8월 전북자치도 산업활동동향’보고서에 따르면 전북지역 8월 광공업 생산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8.4%(지난달 보다 9.0%) 감소했다. 전기·가스업은 늘었으나, 제조업에서 8.4% 줄었다.

주요 업종별로 보면 의약품(50.9%), 식료품(4.3%), 종이제품(9.0%) 등은 증가했고, 자동차(-28.3%), 기계장비(-14.2%), 음료(-27.9%) 등은 감소했다.

8월 광공업 출하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7.4% (지난달 보다 8.6%) 감소했다. 전기·가스업은 늘었으나, 제조업에서 줄어 7.4% 줄었다.

주요 업종별로 보면 기타 운송장비(36.1%), 의약품(50.6%), 종이제품(14.6%) 등은 증가했고, 자동차(-22.6%), 기계장비(-32.0%), 비금속광물(-25.4%) 등은 감소했다.

8월 광공업 재고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14.6%(지난달 보다 2.4% 증가) 감소했다. 제조업에서 줄어 14.6% 감소한 것이다.

주요 업종별로 보면 기계장비(70.0%), 화학제품(14.3%), 전기장비(25.0%) 등은 증가했고, 자동차(-48.3%), 1차 금속(-12.9%), 식료품(-11.1%) 등은 감소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78.3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4.3% 감소했다. 주요 상품군별로 보면 오락·취미·경기용품은 증가했고, 음식료품, 신발·가방, 가전제품 등은 감소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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