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전북신문] 남원시 미디어아트 전시관 피오리움에서 기획전시 ‘빛으로 만나는 우리 유산’이 개최된다.
기간은 10월 7일부터 11월 2일까지 27일간이다.
이번 전시는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과의 협력으로 마련됐으며, 피오리움 전체 전시 공간을 활용해 국가유산을 주제로 한 다양한 실감형 디지털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를 통해 관람객들은 전시 동선을 따라 이동하며 각 전시실에 마련된 콘텐츠를 차례로 감상할 수 있다.
전시실마다 서로 다른 국가유산의 이야기와 시각적 연출이 펼쳐져, 영상과 공간을 통해 우리 유산의 아름다움을 보다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기획전시의 주요 콘텐츠 중 하나인 <이음을 위한 공유>는 국가유산 3D 에셋을 활용해 문화·무형유산, 궁궐 전각 등을 이머시브 미디어아트로 구현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 밖에도 조선 왕실의 행차 모습을 담은 <조선왕실행차풍경>, 전통 자개 공예의 아름다움을 디지털 영상으로 표현한 <윤슬의 시간> 등 다양한 작품이 각 전시 공간에 다채롭게 펼쳐져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전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피오리움 공식 SNS(@fiorium_official) 또는 전화(063-620-5567)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전통문화의 도시 남원에서 국가유산과 미디어아트가 만나는 새로운 문화예술 경험을 마련하고, 단순한 콘텐츠 교체를 넘어 피오리움이 외부 전문기관 및 콘텐츠 제작사와 지속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새로운 전시 운영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남원=박영규 기자
남원 피오리움, 기획전시 ‘빛으로 만나는 우리유산’ 개최
10월 7일-11월 2일까지, 다양한 실감형 디지털 콘텐츠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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