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 전북원스포츠단 박선주 선수가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세팍타크로 팀 이벤트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2회 연속 아시안게임 메달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출전한 박선주는 조별예선에서 인도네시아와 일본을 각각 3-0으로 꺾고 조 2위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준결승에서는 인도네시아를 2-0으로 제압하며 결승에 올랐고, 결승에서 태국에 0-2로 패하며 최종 은메달을 획득했다.
박선주는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도 팀 레구 종목 은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메달을 목에 걸며 2회 연속 아시안게임 은메달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윤순섭 전북세팍타크로협회장은“대한민국을 대표해 두 대회 연속 값진 은메달을 획득한 박선주 선수가 정말 자랑스럽다”며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으로 만들어낸 소중한 결실에 진심으로 축하를 전하며, 앞으로도 전북과 대한민국을 빛낼 수 있도록 아낌없이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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