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전북본부, 지역 대표 청년농 대상 간담회

청년농의 농업경영 및 농지은행 사업 참여 경험 공유로 큰 호응 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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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는 지난달 30일 전북지역본부 중회의실에서 전북 지역 대표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청년농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전북 각 지사의 농지은행 담당자와 시․군별 지역 청년농업인 등 40여명이 함께하는 ‘청년농의 농업경영 노하우 및 농지은행사업 경험 공유’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전북 농업 발전의 미래라 할 수 있는 청년 농업인들에게 농지은행의 다양한 지원 제도를 알리기 위해서 추진됐다.

이날 공사는 ▲청년 농업인의 영농 규모화를 지원하는 농지 매매 및 임대차 사업 ▲공사가 확보한 농지를 임대하는 공공임대용 농지매입사업 ▲자경이 어려운 농지를 임대하는 농지임대수탁사업 등 청년농업인이 참여할 수 있는 핵심 사업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특히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청년농업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인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농지 이용 전략을 제시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간담회에 참석한 청년농업인은 “각자가 가진 농업경영 노하우나 농지은행사업 참여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게되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며 “오늘의 경험을 활용해 앞으로도 전북 농업의 한 축으로서 농업역량을 강화하는 데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인 전북지역본부장은 “지역에 뿌리내린 우리 청년농업인이 더 큰 영농의 꿈을 키우는데 공사의 책임이 막중하다”며 “더 많은 청년농업인이 농지은행의 혜택을 누려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홍보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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