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청년 일자리 축제에 기업 21곳…79명 채용 계획

- 10월 8일 정읍시 실내체육관서 사전매칭부터 현장면접·채용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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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정읍시가 10월 8일 실내체육관에서 ‘2026 정읍시 청년 일자리 페스티벌’을 연다.

행사장에는 기업 21곳, 공공기관 5곳, 관계기관 8곳, 취업 준비 체험 11곳 등 모두 45개 공간이 마련된다. 기업 21곳 가운데 20곳은 현장면접을 진행하고 1곳은 회사와 채용 정보를 소개한다.

한국산업인력공단과 한국전력공사, 국민연금공단, 전북은행, 한국토지주택공사 등은 채용 정보와 직무·재무 상담을 제공하며 정읍시청년지원센터와 정읍고용복지+센터, 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도 청년 지원 정책과 취업 지원 제도를 안내하고 여성 취업, 노동·비자 문제를 상담한다.

취업 준비체험도 운영한다. 구직자는 이력서 작성 상담과 가상현실(VR) 모의면접을 이용하고 증명사진 촬영과 어울리는 색 찾기, 머리 모양 상담, 취업 타로 체험에도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구직자는 정읍시 일자리지원센터 누리집에서 미리 신청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에서 신청하면 되며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신분증을 준비해야 한다.

이학수 시장은 “청년들이 지역기업의 다양한 일자리와 직무를 직접 살펴보고 면접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기업에도 필요한 인재를 만날 기회가 되도록 행사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정읍시 일자리지원센터(063-539-8106~8109)에 문의하면 된다. /정읍=임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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