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무주군 장애인 한마음 체육대회가 지난 30일 황인홍 군수를 비롯해 오광석 의장, 유송열 도의원, 송재호 회장, 각 기관사회단체장, 장애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주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했다.
무주군 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무주장애인복지관이 주관, 무주군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장애인들의 화합과 생활체육을 통해 재활 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한 것으로 이날 팀별 응원전을 시작으로 큰 공 굴리기, 볼풀공넣기, 돼지몰이 등 순으로 진행돼 호응을 얻었다.
황인홍 회장은“체육 활동은 건강 증진 뿐만 아니라 상호 교류를 확대해 삶의 활력을 불어 넣는 중요한 동력”이라며“서로 소통하며 제약 없이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여건 조성과 종목별 참여 기회 확대 등 맞춤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무주군 장애인 수는 2,300여 명이다.
이 중 150여 명이 파크골프, 게이트볼, 골볼 등 생활체육 종목에 참여하고 있다.
무주군장애인체육회는 올해 2월 전담 사무국을 가동 장애인 체육진흥 사업 기획 및 종목 육성, 체육활동 참여 확대 등 실질적인 행정 지원을 담당하고 있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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