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군산시 대표 축제인 ‘2026 군산시간여행축제’가 다음달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펼쳐진다.
14회째인 올해는 옛 시청광장을 중심으로 시간여행마을 일원에 무대가 꾸려진다. 린, 정서주, 야다가 출연하는 시간여행콘서트를 비롯해 해군 군악의장대 공연, 글로벌 모던 플래시몹, 우리모두 3.5만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이에따라 다음달 1일 0시부터 6일 오전 6시까지 옛 시청사거리~내항사거리 구간 대학로는 자동차 운행이 전면 통제된다.
시민들을 축제장으로 안내할 셔틀버스도 운행된다. 셔틀버스는 월명종합경기장과 군산대학교를 출발지 삼아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3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축제장, 또는 셔틀버스 운행구간 주변에 임시 주차장도 대거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시간여행축제가 거리형 축제로 운영되는 만큼 교통통제와 시내버스 우회에 대한 시민들의 협조가 필요하다”며 양해를 구했다.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 누리집(www.gunsan.go.kr), 또는 군산시간여행축제 누리집(festival.gunsan.go.kr).
/정성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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