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남원시 대산면은 지난 18일 대산면민의장 심사위원회를 열어 △공익장 최양호, △산업근로장 이성옥, △행정공로장 최성조씨를 올해 면민의 장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대산면에 따르면 공익장 최양호씨는 대산면 발전협의회장, 이장협의회장, 새마을지도자 회장을 역임하면서 공공사업, 사회사업, 봉사활동을 통해 면민의 복지향상에 기여해 왔다.
산업근로장 이성옥씨는 남원종합농기계를 운영하면서 농업 생산성을 높이는 등 소득 증대와 산업 보호 육성에 힘썼으며, 특히 매년 관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기부활동을 펼쳐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행정공로장 최성조씨는 제32대 대산면장으로 재임하면서 대산면 대형사업인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 및 광역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설치 사업을 큰 갈등 없이 추진해 주민화합에 기여한 점이 인정됐다.
대산면은 또한 면민의 장 수상자 이외에 관내 거주자 중 최고령자인 장석규, 김부전 어르신을 장수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한편, 대산면민의 장 시상은 오는 10월 3일 대산초등학교에서 열리는 제16회 대산면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거행될 예정이다.
/남원=박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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