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제40주년 9.28 향토수복전몰자 추모제 거행

최훈식 군수 등 주민 80여명 참여…호국영령들의 넋 기려

공유
기사 대표 이미지

[새전북신문] 장수군은 28일 산서면 9.28 수복 기념비 일원에서 '제40주년 9.28 향토수복전몰자 추모제'를 거행했다.

이번 행사는 6·25전쟁 당시 지역 주민을 지키다 순국한 고 이완기 경찰관 등 15위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산서면 9.28 수복동지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추모제는 전통 예법에 따라 경건하게 봉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최훈식 군수를 비롯해 정상득 군의장, 이여정 경찰서장 등 주요 기관·단체장과 산서면 의용소방대원, 지역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헌관 최훈식 군수, 아헌관 정상득 군의장, 종헌관 이여정 장수경찰서장이 헌작하며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렸다.

최훈식 군수는 “오늘 우리가 누리고 있는 평화와 자유는 호국영령들의 고귀한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군민 모두가 그 뜻을 잊지 않고 계승해 나갈 수 있도록 장수군에서도 안보의식 고취와 나라사랑 정신을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수=유기종 기자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