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정읍시가 정읍사랑상품권을 40억원 추가 발행하고 10월부터 1일과 15일오전 10시에 각각 50억원씩 판매한다.
월초에 판매가 집중되지 않도록 시기를 나눠 더 많은 시민에게 구매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할인율은 12%로 기존과 같으며 개인별 구매 한도는 월 70만원·연 800만원이며 보유 한도는 150만원이다.
시는 발행액 확대와 판매일 분산으로 상품권 혜택이 더 많은 시민에게 돌아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상품권 소비가 지역 가맹점의 매출로 이어져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골목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이학수 시장은 “정읍사랑상품권은 시민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 소비를 지역 상권으로 연결하는 수단”이라며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고르게 누릴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을 살피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읍=임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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