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전북신문] 무주군이 오는 10월 30일까지 신규 사업 발굴 군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지역 현안과 국가정책을 연계한 실효성 있는 신규 사업 및 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분야는 복지·돌봄, 산림·생태·관광, 인구·청년·교육, 주거·생활환경, 지역경제·산업, 미래산업·지역문제 해결 등 7개 분야다.
대상은 군민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제안은 기본 사회, 지역 필수 의료, 산림휴양, 체류형 관광, 지방 소멸 대응, 청년 정착, 빈집 재생, 소상공인 지원, 사회연대 경제, 기업 유치, 디지털 전환, 재난·안전 및 군민 생활과 밀접한 내용 등이다.
군은 요건 및 서류를 검토 하고 제안 아이디어 관련 부서 검토를 통해 최종 3건을 선정할 예정이다.
최우수 아이디어를 제안한 군민에게는 100만 원, 우수상 70만 원, 장려상 30만 원을 지급한다.
임채영 기획조정실장은“이번 공모전은 군민이 직접 지역의 현안을 고민하고 실생활에 맞는 해결 방안을 제안해 볼 수 있다”며“발굴된 우수 아이디어를 사업화 하는 등 실제 국가 예산 사업과 공모 사업으로 이어져 종합발전계획 수립에 활용될 수 있도록 공모 진행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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