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고창군 소재 자유중학교(교장 김지은)는 지난 28일 1학년 80여명 대상으로 혹시 발생될 수 있는 인터넷 중독, 정신 건강의 어려움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건강한 학교생활을 마련했다.
이는 도교육청과 신세계효병원(김제시) 정신건강전문가 긴급지원팀에서 학교와 학생을 위해 찾아가는 정신건강 상담과 치유에 나선 것이다.
이들은 학생, 보호자, 교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정신건강 검사 실시를 비롯해 임상적 변화 평가 등으로 생명 존중교육, 스트레스 관리교육, 자존감 향상 교육 효과이다.
이를 위해 자살 시도, 자해 등 정신건강 고위기 학생을 비롯해 정서 행동문제로 학교생활에 현저한 어려움이 있는 학생 등 위기학생 발생 학교, 전문기관 연계를 거부하는 정신건강 위기 학생의 보호자 등에게 정신건강전문가가 체계적으로 대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문재원 강사는 "명문 사학 자유중학교의 행복, 진리, 사랑이 실현되도록 빈틈 없는 정신관리에 나서고 있다"며 "피할 수 없는 온라인 시대에 건강한 학교 공동체로 성장하도록 예방과 치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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