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고창교육지원청은 지난 28일 고창중학교에서 학생들의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2026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및 교외생활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폭력에 대한 학생들의 올바른 인식과 예방의식을 높이고, 교육지원청·학교·경찰·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
이는 고창교육지원청, 고창중학교, 고창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SPO), 고창패트롤맘 등이 함께 참여해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홍보활동과 생활교육을 진행하며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 만들기에 뜻을 모았다.
이들은 어깨띠와 현수막 등을 활용해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고, 학생들에게 예방 홍보 물품을 배부했다. 이와 함께 학교폭력의 유형과 대처 방법, 건강한 교우관계의 중요성을 안내하고 학교 주변 취약지역에 대한 순회·순찰 및 학생 안전지도도 병행했다.
아울러 참여 기관 관계자들이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학교폭력 예방 및 학생 생활교육을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이번 활동을 계기로 교육지원청과 학교, 경찰, 지역사회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더욱 긴밀한 협력체계를 이어갈 예정이다.
김낙훈 교육장은 “학교폭력 예방은 학교만의 노력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할 과제”라며 “우리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며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학교와 경찰,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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