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전북신문]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전북과학고의 카이스트(KAIST) 부설 영재학교 전환 공모와 관련 교육공동체와 도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다.
전북교육청은 오는 10월 2일까지 도내 교직원과 학부모, 도민 등을 대상으로 ‘전북과학고의 카이스트 부설 영재학교 전환에 관한 인식조사’를 실시한다.
전북과학고의 카이스트 부설 영재학교 전환에 대한 인식과 기대, 우려 사항 등을 파악하고 향후 정책 검토와 공모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서다.
특히 전북지역 학생들의 영재학교 입학 기회 확보에 대한 의견도 수렴한다.
전북교육청은 영재학교 입학정원의 최소 30%를 도내 거주 학생을 대상으로 우선 선발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 마련을 건의하고 있으며, 이번 조사에서는 적정 지역인재 우선선발 비율에 대한 의견도 받는다.
전북교육청은 이번 설문 결과를 면밀하게 분석해 영재학교 전환 공모 추진 과정에 반영하고, 교육공동체와 도민의 우려 사항에 대해서도 충분한 검토와 보완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복정권 기자
“전북과학고 영재학교 전환”, 도민 의견 수렴
전북교육청, 교직원과 학부모 등 인식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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