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교통실천운동본부, 추석 연휴 맞이 교통사고 예방 현수막 게시 및 계도

명절 기간 교통사고 급증 방지… 교통약자 및 어르신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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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전북자치도 교통실천운동본부(총재 이현준)는 추석 연휴를 맞아 전주시 일원에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현수막 게시 및 대시민 계도 활동에 본격 나섰다.

운동본부 임원진은 지난 23일 전주시 완산구 팔달로에 위치한 운동본부 사무실에 집결해 현수막 설치 일정을 공유하고, 전주시 주요 거점과 교통 혼잡 지역을 중심으로 현수막 게시 작업을 진행했다.

이번에 설치된 현수막은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집중 개시되어 귀성·귀경객과 지역 주민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고취했다.

이번 활동은 명절 연휴 기간 통행량 증가로 인해 평소보다 교통사고 발생률이 높아지고, 이로 인해 소중한 생명을 잃는 비극이 되풀이되는 현실을 막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운동본부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보행 환경에 취약한 어르신과 어린이 등 교통약자들의 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운전자들의 안전운전 준수와 보행자 보호 의식을 높여, 연휴 동안 단 한 건의 인명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 교통실천운동본부 관계자는 “추석 명절은 가족과 이웃이 함께 따뜻함을 나누어야 할 시기인 만큼,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민 여러분께서도 운전 중 서행과 양보 운전, 교통법규 준수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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