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인재 육성 장학금 지원 폭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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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이 2학기 장학생을 모집하고 있다.

장학금 지급은 지역인재 육성과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것으로 2학기부터는‘무주이음장학금’을 신규 도입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무주이음장학금 대상은 공고일 기준(9.14) 지역 내 거주기간이 3년 이상인 30세 미만의 고등학교 학력 검정고시 합격자로 대학에 진학한 1~4학년 재학생이다.

장학금은 학기당 1인당 100만 원을 지급한다.

황인홍 이사장은“무주이음장학금 신설은 지원 대상을 확대하는 등 학생들의 미래를 향한 당당한 도전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청소년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과 미래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군은 2학기 신설된 무주이음장학금 외에도 대학교 1~4학년 재학생을 위한 반디장학금(1인당 100만 원), 국가대표 및 상비군으로 선발된 재학생(초·중·고·대학생)에게 국가대표장학금(1인당 100만 원)이 지급된다.

1학기 신청 학생도 2학기에 재신청 해야 장학생 선발 심사 대상이 될 수 있으며 오는 10월 2일까지 공통 서류와 유형별 증빙서류를 갖춰 거주지 소재 행정복지센터,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단, 대학원이나 사이버대학, 학점은행제 등 일부 교육시설 재학 중인 사람은 대학생 대상 장학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한편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은 지난 2009년에 설립된 이후 현재까지 7,006명의 학생에게 56억여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무주군 학생들의 꿈을 뒷받침하고 있다.

장학금 신청 및 장학금 후원과 관련 내용은 군청 누리집(www.muju.go.kr)에서 확인 하거나 군청 인구활력과 평생교육팀(320-2139, 2257)으로 문의하면 된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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