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겨울학기 인재육성사관학교 지원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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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재)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이 겨울학기 인재육성사관학교 지원 사업을 추진 한다.

이 사업은 방학 기간을 이용해 중·고등 학생들에게 폭넓은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총 55명(중등 22명, 고등 33명)에게 1억 6,000여만 원을 지원한다.

대상은 공고일(9. 14) 기준 보호자 1인 이상과 무주군에 주민등록을 둔 중학교 2학년 ~ 고등학교 2학년 중 직전 학기 석차가 70% 이내인 학생이다.

신청·접수는 오는 30일까지 신청서, 성적 확인서, 주민등록 등·초본 등 필요 서류를 지참 (재)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 사무국(무주군평생교육원 2층)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 하면 된다.

선정된 학생은 1인당 최대 300만 원 한도 내에서 방학 동안 선택한 국내 기숙학원의 수강료 및 숙식비 등 학원비 80%를 지원받게 되며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100% 지원된다.

황인홍 이사장은“방학을 활용한 집중 학습이 도·농간 교육격차 해소 및 우수 인재 육성 기반이 되고 있다”며“학생들이 지역의 한계를 느끼지 않고 잠재력을 발휘해 나갈 수 있도록 교육적 지원 토대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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