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부안군농어촌종합지원센터는 지난 22일 하서면 문화센터에서 농촌 찾아가는 사회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생활관리 이·미용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서비스는 농촌지역의 생활밀착형 사회서비스를 확대하고 양질의 주민체감형 생활관리 서비스를 활성화해 지역공동체가 함께 성장하고 농촌사회서비스 기반이 안정적으로 조성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특히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사회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며 지역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속 가능한 농촌형 사회서비스 모델로 발전시키고자 한다.
지역의 전문 미용인 이은숙 프로헤어(이은숙 원장), 하서면 다문화협의회 강경신씨가 하서면 주민을 위한 봉사자로 참여해 주민들의 머리 손질을 돕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 행사가 진행됐다.
센터 관계자는 “이·미용서비스를 통해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생활서비스를 이용하고 일상에 활력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관리 이·미용서비스는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12회 운영되며 하서면 주민들의 부족한 사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주민들의 개인위생 관리와 심리적 안정, 자존감 향상 및 사회적 고립감 완화에 도움을 주는 생활밀착형 사회서비스로 추진된다.
/부안=고병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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