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전북 장애인체전 종합 4위…지난해보다 한 계단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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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정읍시가 진안군에서 열린 제20회 전북특별자치도 장애인체육대회에서 파크골프와 육상 등 모두 10개 종목에 출전해 도내 14개 시·군 가운데 종합 4위를 차지했다.

보치아와 좌식배구에서는 종목 종합 1위에 올랐으며, 골볼과 론볼에서도 각각 종목 종합 2위를 차지하여 정읍시는 지난해 종합 5위보다 한 계단 높은 종합 4위로 대회를 마쳤다.

대회 폐회식에서는 내년도 제21회 전북특별자치도 장애인체육대회 개최지인 정읍시로 대회기가 전달됐다. 유호연 부시장은 대회기를 전달받고 내년도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설 뜻을 밝혔다.

이학수 시장은 “선수들이 보여준 열정과 도전 정신 덕분에 지난해보다 한 계단 오른 종합 4위라는 좋은 결과를 거뒀다”며 “내년에는 정읍에서 대회가 열리는 만큼 철저히 준비해 선수와 관계자, 관람객 모두가 만족하고 함께 즐기는 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읍=임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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