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전북신문] 노사발전재단 호남지사 전북중장년내일센터는 2026년 중장년 고용강조주간을 맞아 중장년의 고용 기회를 확대하고 경력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미래모빌리티 직무콘서트와 기업간담회를 갖는다. 재취업을 희망하는 중장년 구직자에게 미래모빌리티 산업의 변화와 현장 직무를 소개하고, 중장년의 경험과 역량을 새로운 산업의 일자리로 연결하기 위해서다.
먼저, 29일 오후 1시 한국폴리텍대학 신기술교육원에서 미래모빌리티 직무콘서트 ‘중장년 내일(job) 드라이빙’을 개최한다.
산업 전문가의 특강과 미래모빌리티 기업 인사담당자의 현장 이야기를 통해 전북지역 미래모빌리티 산업과 직무, 채용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첫 번째 강연에서는 르노코리아 고홍기 매니저가 ‘미래모빌리티 산업에서 만나는 중장년 내일(job) 드라이빙’을 주제로 산업 변화와 중장년의 직무 가능성을 설명한다. 기업 현장에서 바라보는 미래모빌리티 직무와 필요한 역량, 채용 기준 등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부대행사로는 △전북AI디지털배움터 AI·디지털 체험존 △전북근로자건강지원센터 건강체험존 △한국폴리텍대학 신기술교육원 꿈드림공작소 체험존 △이력서용 증명사진 촬영 및 퍼스널 메이크업 컨설팅 △전북중장년내일센터 재취업·전직 상담 등이 운영된다
특히, 지역고용네트워크를 통해 발굴한 미래모빌리티 기업의 인사담당자가 직무와 채용 기준을 직접 안내해 중장년 구직자가 자신의 경력과 역량을 미래모빌리티 분야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탐색하도록 지원한다.
이어 10월 1일에는 전북중장년내일센터에서 스마트제조 분야 기업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에는 미래모빌리티 및 농생명 분야 기업 대표와 인사담당자가 참여해 산업별 채용 수요와 중장년 적합 직무를 공유하고, 중장년 인재 활용과 실질적인 채용 연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노사발전재단 전북중장년내일센터 이명숙센터장은 “중장년 고용강조주간을 맞아 중장년의 경험과 역량이 미래 산업의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이번 직무콘서트와 기업간담회가 중장년 구직자에게는 새로운 도전의 출발점이 되고,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만나는 실질적인 연결의 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북중장년내일센터는 40세 이상 중장년을 대상으로 생애경력설계, 전직 및 재취업 상담, 직무교육, 구인기업 발굴과 채용 연계 등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박상래 기자
전북중장년내일센터, 미래모빌리티 직무콘서트 연다
29일 산업 전망부터 기업 현장·직무 정보, 취업지원 체험까지 한자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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