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선수단, 제주 전국체전 출사표

결단식 갖고 필승 다짐… 다음달 16일부터 49개 종목 1,500여 명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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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사진> 전북선수단이 22일 체육회관 1층 야외광장에서‘제107회 전국체전 결단식’을 갖고 필승을 다짐했다. 내달 제주에서 열리는 이번 전국체전에 전북은 49개 종목에 1,500여 명 규모의 선수단이 출사표를 던졌다. /전북체육회 제공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전북특별자치도 선수단이 출사표를 던졌다.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는 22일 체육회관 1층 야외광장에서‘제107회 전국체전 전북 선수단 결단식’을 갖고 필승을 다짐했다.

올해 전국체전은 10월16일부터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펼쳐진다. 전북은 49개 종목에 선수와 임원 등 총 1,554명이 전북 명예를 걸고 출전한다.

전북 선수단의 사기 진작을 위해 소중한 마음이 곳곳에서 전해졌다.

향토기업인 전북은행과 전북롤러스포츠연맹 회장이자 전북체육회 부회장인 정영택 온누리안과 원장이 각각 1,000만 원의 격려금을 전달했다.

우석대와 전주대도 500만 원의 격려금을 전달했으며 김형일 전북체육회 이사(전주효천내과 원장)는 300만 원을 전해왔다.

나혁일 고문과 최이천 전북체육인포럼 회장은 200만 원을, 최병선 전북대 총동창회장과 진장석 남원거점스포츠클럽회장, 정강영 전주줄다리기협회장, 박병섭 고문, 김현종 전북수영연맹 회장은 100만 원을 각각 전달했다.

정강선 전북체육회장은“전북의 자랑인 선수와 지도자 모두 정정당당 후회없는 경기를 펼치기를 바란다”며“많은 분들의 응원에 힘입어 올림픽 유치라는 위대한 여정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올림픽은 꿈이 아닌 현실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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